“위코스, K-뷰티 글로벌 진출의 뉴 패러다임”

광채국제 통한 중국 시장 진입로 확보
중국, 일본, 동남아에 한국산 수출 앞장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8-08 오후 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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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호 위코스생명과학 대표이사

[CMN 심재영 기자] “이번 사업으로 위코스생명과학은 국내 입지가 공고해지며 한국 뷰티 산업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중국 광채그룹은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양질의 한국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중국 및 전세계에 알려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중국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화장품 업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위코스생명과학이 중국 광채국제중경전자 상무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위코스생명과학사업을 전개한다는 것. 중국 광채국제는 광채그룹 산하 자회사로 선진 세계의 다양한 물류를 수입 유통하는 업체다. 중국 충칭에 보세창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몰인 QQBSMALL을 운영 중이다. 위코스생명과학은 한국의 우수 화장품과 미용 제품을 QQBSMALL에 입점시키고 중국 충칭 보세창고를 통해 15억 중국인들이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 대표는 “한중간 어려운 시기에 물류 중심인 중국 충칭에서 광채국제 보세창고에 합법적으로 진입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뉴 패러다임”이라면서 “광채국제가 주문, 보관, 운송에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들은 한국의 우수 화장품을 짝퉁과 구별해 가장 빠른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고 한국 화장품 회사들은 최소 관리 운송 비용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를 구축하고 매출 신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광채국제와 2단계 오프라인 사업으로 뷰티 프랜차이즈도 전개할 계획이다. 중국 충칭시에서 젊은이들이 거리로 활성화되고 있는 관음교 상권 일대에 들어서게 될 68층짜리 CIC 빌딩 쇼핑센터에 화장품 미용기기 전시 판매장을 입점시키기로 한 것이다. 위코스생명과학은 광채국제, 한국기업직접수출과 MOU를 맺고 3사가 참여하는 위코스생명과학사업 SPC를 중국 충칭에 설립하기로 했다.


라미화장품 10년, 백옥생으로 유명한 정산생명공학 23년 등 올해로 화장품 한 길만 37년을 걸어온 신평호 대표는 “오랜 세월 화장품 업계에 종사했기에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인지 단박에 알 수 있다”면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고 하더라도 최소 3년 이상 공을 들여야 하는데 지난 4년 간 공을 들인 중국 사업이 견실한 파트너를 만나 이제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을 발판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위코스생명과학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와 일본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베트남으로의 수출 물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화장품의 일본 진출을 위한 허브 역할도 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신 대표는 “최근 일본의 모 업체 대표를 만나게 됐는데 월간 6억뷰가 넘는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회사로 전자상거래를 준비한다고 한다”면서 “이 업체와 협업해 중국, 일본, 동남아를 1차적으로 묶을 수 있는 뷰티전자상거래도 추진 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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