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국내 최대규모 부츠 명동점 입점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 제공, 맞춤형 마스크도 증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8-09 1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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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프리미엄 H&B스토어 ‘부츠(Boots) 명동점’에 입점했다.


닥터지는 대표 베스트셀러인 ‘브라이트닝 업 선’, ‘브라이트닝 업 선 스틱’, ‘브라이트닝 필링 젤’을 비롯해 신제품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입점하고 역매에 나서고 있다.


닥터지가 입점하는 부츠 명동점은 부츠의 국내 4개 매장 중 약 380평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총 4개 층에 헬스케어,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섹션을 두루 갖추고 있다. 회사측은 부츠가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던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브라이트닝 업 선 스틱’을 필두로 선 케어 부문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명동점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매장에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는 오일, 피부 민감도, 색소성, 탄력도의 4가지 기준에 따라 피부를 총 16가지 타입으로 구분하는 가장 최신의 과학적인 피부 타입 분류법으로, 정확한 피부 타입 진단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는 피부 타입별 각기 다른 유효 성분, 기능, 시트를 조합해 단 한 장만으로도 맞춤형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점에 입점하며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면서 접점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 세계 입점 매장에서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제공하며 ‘바른 진단을 통한 바른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 운명을 바꾸자’라는 브랜드 철학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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