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T.P.O 맞춤 ‘시츄에이셔널 키트’ 출시

데이트, 주말여행, 업무 미팅 등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8-09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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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특별한 날, 상황 별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시츄에이셔널 키트’를 출시했다.


시츄에이셔널 키트는 데이트, 주말여행, 업무 미팅 등 특별한 날의 뷰티를 위한 제품들로 구성된 메이크업 키트다. ‘아이 핑크 아이 러브 유!’, ‘데이트 나이트 위드 미스터 라이트’, ‘선데이 마이 프린스 윌 컴’, ‘워크 키트, 걸!’ 4가지 종류로 상황별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 핑크 아이 러브 유!’ 키트는 데이트 룩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구성됏다. 베네피트 베스트셀러 단델리온 블러셔는 양 볼을 핑크빛으로 물들여주고, 포지틴트는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연출해준다. 인형처럼 아찔한 속눈썹을 연출하는 롤러래시 마스카라도 포함돼 사랑스러운 핑크빛 데이트 룩을 완성해준다.


‘데이트 나이트 위드 미스터 라이트’는 핫한 데이트를 위한 메이크업 키트다.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데아리얼 더블 더 립’과 샴페인 골드 빛 하이라이터 ‘왓츠업’ 등이 포함돼 섹시하고 대담한 나이트 데이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선데이 마이 프린스 윌 컴’은 특별한 주말 메이크업을 위한 키트다. 내추럴하게 눈썹의 볼륨을 더해주는 ‘김미 브로우’와 태양이 키스를 남긴 듯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볼을 완성해주는 블러셔 ‘갤리포니아’ 등이 포함돼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워크 키트, 걸!’은 커리어 우먼을 위한 메이크업 키트다. 모공을 가려주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유지해주는 ‘포어페셔널’과 또렷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롤러래시’ 마스카라가 포함돼 단정하고, 깔끔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이번 메이크업 키트는 T.P.O별 메이크업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베네피트 베스트셀러 4종이 미니 사이즈로 파우치에 들어가 휴가나 여행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글로벌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는 LVMH 그룹 소속으로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진과 제인이 1976년 설립했다. 한국 시장에는 2004년 첫선을 보였다. 베네피트는 이탈리아어로 ‘좋다’라는 의미를 지닌 베네(bene)와 영어로 ‘딱 어울린다’는 단어 피트(fit)의 합성어로, 이름 그대로 베네피트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예뻐지는 즐거움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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