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페이스, 제주산수소 라인으로 새 출발

제주 청정 산소수· 특산 원료에 특허 기술 적용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8-11 14:02:18]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심재영 기자] 이너페이스(대표이사 권희재, 김재한)가 청정지역인 제주도의 특산 원료를 사용한 제주산소수라인을 론칭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1년 설립된 이너페이스(innerface)는 오랜 시간을 거쳐 검증된 치유력과 약리작용에 있는 허브에 주목했다.


자연 본래의 치유력에 주목해 내면(inner)과 외면(face)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하는 화장품 회사다. 특히 단순한 천연 화장품의 개념을 넘어 소중한 피부에 직접 바르고 피부 속까지 흡수되는 화장품은 순수한 자연으로부터 유래해 그 효능이 ‘가장 정직하고 안전하게 발현돼야 한다’는 제품 철학을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이너페이스의 핵심 파트너사인 한국코스모는 1989년 설립돼 2016년 CGMP, ISO9001, ISO22716 인증을 획득한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위생적인 안전한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너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제주산소수 라인은 한국코스모 피부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시킨 라인이다. 항균, 항여드름, 피부진정, 보습 및 피지 조절 활성이 우수한 생약 혼합 추출물 특허(특허 제10-0910747호)가 적용됐다.


제주산소수라인은 청정지역 제주도의 특산원료인 제주산소수, 제주조릿대, 제주프로폴리스, 제주톳 등을 사용했다. 여기에 레몬, 라벤더, 로즈마리 등 천연 에센셜오일을 첨가해 인공적인 향을 배제했고,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정직을 담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톡톡 튀는 제품 디자인의 특성을 반영해 삼각형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환경보호 차원에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접이식 패키지를 사용했다.


제주산소수 라인은 여성용인 촉촉 라인과 남성용인 아쿠아 라인으로 나뉘어지며 총7종으로 구성됐다.


제주산소수 촉촉 에센스토너는 제주산소수와 제주조릿대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유지시켜 최적의 피부 수분 상태로 가꿔주며, 제주산소수 촉촉 로션은 유기농 바바수씨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 시켜주고, 청정지역인 제주산소수와 제주조릿대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유지시켜 최적의 수분 상태로 가꿔준다.


제주산소수 촉촉 에센스는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불소 등의 무기염류가 함유돼 있는 제주산소수의 미네랄워터를 사용했다. 피부 건조를 막고 청량하면서 상쾌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제주산소수 촉촉 수분크림은 천연 페니실린이라 불리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피부에 탄력을 전달하며, 제주산소수 촉촉 클렌징폼은 제주톳을 함유했다. 제주톳은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나이아신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촉촉하게 클렌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굳맨 아쿠아맥스 올인원에센스는 토너, 에멀전, 에센스를 한방에 해결하는 3 in 1 제품으로 남자의 스킨케어를 도와주며, 굳맨 아쿠아맥스 앰플세럼은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제주귤껍질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 주며, 8가지 허브 성분이 남성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가꿔준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