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기기 노하우로 더마코스메틱 시장 장악 자신”

‘셀뮬러’ 유통 채널 확대 주력
중국·동남아 수출도 총력 경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8-16 오후 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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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열 은성글로벌 화장품사업부 본부장


[CMN 심재영 기자] “현재 은성글로벌의 주력 화장품 브랜드인 셀뮬러는 피부과, 성형외과, 피부미용실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사용감이나 피부에 미치는 효과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한번 사용해본 병의원 원장이나 피부미용실 원장들의 재구매율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해외 여러 나라에 있는 파트너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아 성황리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1995년 설립돼 메디컬 에스테틱 기기와 피부미용 장비, 피부미용실용 화장품 등을 공급해 온 은성글로벌(대표이사 이기세)이 지난 달 28일 원주 사옥 준공을 기점으로 더마코스메틱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의료기기와 에스테틱 기기를 통해 20년 넘게 일궈온 신뢰와 유통망, 연구개발력 등을 통해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2025년 넘버원 브랜드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은성글로벌에서 화장품사업부를 총괄하는 장공열 본부장은 “셀뮬러는 셀(cell)과 포뮬러(formula)의 합성어로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소비자라인 12개 품목과 전문가라인 20개 품목 등 총30여 품목을 갖췄다”라면서 “현재 병의원 및 피부미용실에 기기와 함께 판매되고 있다. 병의원 및 피부미용실 같은 특수채널로 판매되다 보니 제품 사용시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장 본부장에 따르면 셀뮬러는 특히 즉각적인 효과를 위해 제품의 포뮬러에 효능 성분이 많이 함유됐는데 예를 들어 화이트닝 앰플 같은 경우는 순수비타민C가 10%나 함유됐다. 이 때문에 일반 매스채널의 더마코스메틱 제품과 효능성분을 비교해 보면 몇배의 차이를 보이며, 여기에 에스테틱 기기를 함께 사용하다 보니 효능성분의 진피까지 침투력이 배가돼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장 본부장은 “메디컬 에스테틱 기기 사업의 성공을 토대로 2025년 국내 넘버원 더마코스메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현재 상황에서는 멀리 있는 꿈 같은 이야기로 들릴 수 있지만 기존에 기기 사업으로 관계가 잘 형성된 파트너들과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을 하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셀뮬러가 지금까지는 병의원 및 에스테틱으로 주로 유통되다보니 제품력을 우수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셀뮬러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셀뮬러 대중화의 첫 기수가 될 제품은 지난달 출시된 신제품 ‘포스트 트루 리페어크림’과 ‘포스트 레이저 유브이 쉴드 선’ 크림이다.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 크림은 레이저 및 피부 시술 후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효능성분인 병풀추출물이 1% 함유돼 있다. 또한 포스트 레이저 유브이 쉴드 선 크림은 크림 제형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에센스로 제형이 변해 마치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타입으로 사용감이 좋아 레이저 시술 후 순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화장품의 해외 수출과 관련해 장 본부장은 “셀뮬러 화장품은 특히 중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 베트남. 호주 등지에서도 기기와 함께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20여가지의 화장품 위생허가가 나올 예정이어서 중국 시장에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이를 발판삼아 관계형성이 잘 되어있는 동남아시아 파트너들을 통해 베트남, 인도, 태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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