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연약한 아기피부 위한 목욕법은?”

약산성 고보습 바디워시로 자극없이 빠르게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8-16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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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해서는 순하고 자극이 없으며 보습력이 좋은 약산성
고보습 바디워시를 잘 선택해야 한다. [사진제공: 아토팜, 사진출처=freeqration]

[CMN] 여름철 외부 환경에 민감한 아기들의 피부는 엄마들의 고민으로 이어진다. 온도에 민감한 아기들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 피부온도가 올라가 신생아 태열, 아기 땀띠 등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신생아의 경우 무릎 뒤와 목, 팔이 접히는 부위에 땀띠가 생기거나, 기저귀 발진 등이 생기기 쉽다. 이럴 땐 물티슈로 간단히 노폐물을 닦아내거나 땀띠 분을 바르기도 하지만 하루에한번 해주는 세심한 목욕은 더 청결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보다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해서는 순하고 자극없으며 보습력이 좋은 유아 바디워시 제품의 사용이 절실하다. 우리 아기 피부를 지켜줄 아기 바디워시 제품, 어떻게 골라야 할까?


약산성 세정제로 눈가와 두피 자극 최소화!

목욕 중 눈에 비누가 들어가면 쓰라림을 유발하여 아기가 목욕을 거부할 수 있다. 아기 눈과 점막에 들어가도 안심할 수 있고,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유아용 바디워시 제품을 사용하여 5~10분 이내로 목욕을 마치는 것이 좋다.


안심 천연유래 보습성분으로 수분손실 막아야

아기는 성인보다 피부 수분의 손실이 빠르다. 올리브오일, 호호바, 시어버터 등 자연 유래 보습 원료가 함유된 제품으로 건조함을 예방하도록 한다. 목욕 후에는 몸의 물기를 완전히 말린뒤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옷을 입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하는 것을 잊지 말 것.


제품 전성분과 안전 등급 확인은 필수!

아기 피부는 성인에 비해 얇고 예민해 자극적인 성분이 닿으면 신생아 두피진물, 지루성 피부염 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유아 제품은 특히나 방부제나 유해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는지, 합성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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