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며 힐링 피부 상담까지~
서울 삼성동에 ‘라뮤즈 뷰티 살롱’ 오픈
[CMN] 멀티 뷰티 플레이스 ‘라뮤즈 뷰티 살롱’이 서울 삼성동에 문을 열었다.
라뮤즈 뷰티 살롱은 라뮤즈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건강한 뷰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뷰티 스토어, 스파룸, 프라이빗 PT(트레이닝)룸 등이 결합된 복합 뷰티 공간으로 꾸며진다.
1층은 다양한 홈케어 에스테틱 제품을 직접 테스트 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뷰티 스토어와 차를 마실 수 있는 뷰티 카페로, 5층은 스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파 룸과 1:1 PT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트레이닝 공간으로, 지하 1층은 촬영이나 각종 이벤트 장소로 대관이 가능한 스튜디오 또는 라운지 바로 활용할 예정이다.
라뮤즈 관계자는 “라뮤즈 뷰티 살롱은 커피 한 잔 마시며 피부나 제품 상담을 받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누구나 부담없이 와서 피부 고민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