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2분기 매출 15% 증가

에스테틱, 원료의약품 등 신사업부문 성장 괄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8-22 오후 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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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33억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는 주력 제품인 필러와 신성장 동력인 에스테틱, 원료의약품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 필러는 전년 동기대비 32% 이상 증가했고, 에스테틱사업은 상반기 런칭한 화장품 엘라비에 무균화장품과 마스크팩의 판매 호조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원료의약품도 시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동기대비 58%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2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이는 신공장 준공에 따른 감가상각비용 반영과 인력 충원으로 인한 노무비용 발생으로 제조원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휴메딕스 신공장은 현재 생산 장비 적격성 평가와 공정 밸리데이션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 2020년까지 생산능력을 연 2,0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4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1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7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이 급증한 이유는 종속회사인 파나시의 금융자산처분이익 35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정구완 대표는 “휴메딕스는 사업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비용과 생산시설, 인력 투자를 아낌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회사가 성장하기 위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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