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맞춤 뷰티 진료소 운영

더마 브랜드 앰플엔, 신사동 가로수길 이색 부스 마련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8-25 2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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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AMPLE:N)’이 26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머그포래빗에서 열리는 ‘2017 싱글즈 디지털 팝업’을 통해 맞춤 뷰티 진료소를 선보인다.


이번 ‘2017 싱글즈 디지털 팝업’은 겔랑, 유세린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20~35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주요 제품 샘플링을 진행하는 행사다.


앰플엔은 머그포래빗 2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전문적인 앰플엔 뷰티 닥터와 함께 피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즉석에서 피부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SNS 포스팅 이벤트를 통한 현장 상담 예약 서비스와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4,000만원 이상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싱글즈 디지털 팝업 행사를 통해 앰플엔을 알리고 소비자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뷰티 진료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앰플엔을 많은 소비자들이 만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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