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코스메틱’ 디자인, 세계 최고 수준

iF·레드닷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서 저력 발휘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8-31 오후 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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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K-뷰티가 글로벌 트렌드를 리드하는 한축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K-코스메틱이 우수한 품질과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최근 수상작을 발표한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54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디자인이 출품, 경쟁을 벌였고 상위 6%만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리얼 매트 립스틱과 퍼퓸 드 쁘띠 에뚜왈 등 2개 제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상을 수상했다. 리얼 매트 립스틱은 제품의 주요 특징인 리얼한 컬러감과 매트한 질감을 용기에 그대로 반영했고 퍼퓸 드 쁘띠 에뚜왈은 동화 같은 스토리를 패키지에 담았다. 자연과 사람을 표현한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잇츠한불도 캐릭터 패키지로 레드닷 어워드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프레스티지 베베 바이오 데스까르고 라인은 데스까르고 베베 달팽이 캐릭터를 전면에 새겨 달팽이 성분이 담긴 제품 속성을 잘 반영한데다 기능적이면서도 신선한 패키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유니베라가 힐탑가든 퍼스널 케어 라인과 남양알로에 맥스피로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고 스케덤의 루이보스 티 클렌저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올 3월 수상작을 발표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이 보다 많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수상해 세계 최고의 디자인 수준을 대내외에 알렸다. iF 디자인상은 1954년 독일 하노버전시센터가 주관해 만든 것으로 상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등 크게 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53개국으로부터 접수된 50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패키징 디자인 부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럭셔리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설화수, 프리메라의 디자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특색을 디자인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높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샘은 2017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징(Packaging)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 3관왕을 달성했다. 수상 제품은 한방 스킨케어 라인 수예란 청초와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 골드 리프팅, 그리고 바디 라인 퍼퓸 드 바디다.


닥터자르트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7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골드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더마스크 러버 마스크, 더마스크, 닥터자르트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로 총 3가지 제품 및 스토어 관련 디자인이다.


이밖에 코리아나화장품의 한방 브랜드 자인이 코스메틱 패키징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이번 수상으로 2014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웰코스의 후르디아 크림 4종이 제품포장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고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뷰티헬스 패키징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유니베라 힐탑가든 퍼스널 케어 라인도 패키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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