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피부임상연구센타, 미세먼지 흡착방지 시험 선도

특허 등록 통해 질높은 시험 방법 제공 신뢰도 높은 제품 개발 이바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9-01 오후 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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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P&K피부임상연구센타가 미세먼지 흡착 방지 시험 및 이와 관련한 장치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개발된 미세먼지 흡착 방지 시험 및 장치는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세먼지방지 화장품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 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K의 미세먼지 흡착 방지 시험 및 이와 관련한 장치는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밀폐된 공간에서 인체에 안전한 유사 미세먼지가 대류해 수분 간 공기 중에 유사 미세먼지가 일정한 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안전한 유사 미세먼지의 분사체의 사이즈를 구분해 일반 먼지에서부터 초미세먼지까지 분사가 가능하다.


P&K는 또 시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가지고 고해상도 피부 촬영기기를 사용해 이미지 분석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처럼 P&K의 시험은 직접 인체에 분사하는 다른 실험들과는 달리 실제 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만듦으로써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고 ‘항더스트 성능 테스트 장치 및 방법’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특허를 획득하는데 이어 해외 PCT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브랜드사로부터 시험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회사 측은 2016년 미세번지 흡착 방지 시험은 30건 이상, 2017년 상반기에는 20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또 미세먼지 방지 화장품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여러 회사에서 비슷한 시험 개발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P&K의 해당 특허를 이용한 시험은 국내외 권위 있는 학회에서 활발하게 포스터로 발표되며 기술력을 또 한 번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대한화장품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해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오는 10월 세계 화장품 전문가들이 모이는 글로벌 화장품 전문 학회인 IFSCC에서도 포스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P&K 신진희 박사는 “피할 수 없는 대기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제품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발맞춰 제작한 항더스트 성능 테스트 장치는 2016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피엔케이의 실적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허 등록을 통해 질 높은 시험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도 높은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P&K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화장품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P&K는 30여년 간 원료의약품, 화장품소재, 식품첨가물 등을 주력으로 개발해 온 대봉엘에스가 중앙대학교 의학연구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대학병원을 갖춘 의과대학연구소와 설립한 피부임상연구센터다.


대봉엘에스의 원료 제조 및 분석 관련 노하우와 피부과 전문의의 의약품 및 화장품 임상경험이 만나 화장품과 의약외품의 임상 및 연구뿐 아니라, 전임상 또는 피부조직세포 연구도 대학병원을 통해 서비스한다. 또 대봉엘에스의 원료 합성 노하우로 인체적용시험에서 원료 분석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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