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서울 비엔날레서 신개념 파사드 공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9-04 1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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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가 9월 1일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제휴 업체인 OledWorks, OPVIUS,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함께 OPV(유기태양전지)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섬유 파사드 컨셉을 적용한 건축물을 공개했다.


‘Do We Dream Under The Same Sky(같은 하늘 같은 꿈)’이란 제목으로 건축가 니콜라우스 히르쉬, 미헬 뮐러와 아티스트 리크릿 티라바니자의 대나무 형상 파사드 개념을 통해 동양의 심미성과 단아함을 강조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11월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전시 제품이 설치될 장소는 서울의 공공 장소로 현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과 시민들을 직접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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