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 영국 숲에서 찾은 신비로운 향수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9-05 오후 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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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런던 부티크 향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전설 속 신비롭고 매혹적인 영국의 숲에서 영감을 받은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English Oak Collection)’을 내놨다.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은 소설 ‘로빈후드’의 배경인 영국 노팅엄셔 셔우드 숲의 깊은 곳에 자리한 오크 우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오크 우드를 고온에서 로스팅하는 독점적 공법으로 향을 추출해 고귀하고 고급스러운 오크 우드 본연의 향을 더욱 극대화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이번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은 따뜻하고 프루티한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와 샤프하고 우디한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는 숲을 비추는 햇살처럼 밝고 포근한 향을 담았다. 고온에서 로스팅한 따뜻한 오크 향을 베이스로 탐스럽게 익은 레드커런트, 신선한 로즈와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가 더해져 스모키하면서도 달콤한 향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은 바삭거리는 헤이즐넛에 감미로운 그레이프 르푸트, 우디한 베디버를 로스팅해 자연을 품은 흙 내음을 느낄 수 있다. 수백 년 동안 전설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신비로운 오크 나무를 향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하고 고혹적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효선 과장은 “향은 계절과 분위기에 맞게 선택하면 자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한층 더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며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은 풍부하고 스모키한 오크 우드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우아한 가을 분위기 연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은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와 한남 부티크, 아그베 가로수길점과 수원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각 코롱 30ml, 100ml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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