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2017 가을 트렌드 세미나, 큰 호응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최단기간 물량 완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9-05 1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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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반디 전국 트렌드 세미나가 이번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17 반디 가을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 세미나는 18세기 로코코 시대의 화려하고 장식적인 컬러와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젤리끄 12가지 컬러와 이번 시즌 살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자개 호일 아트, 매트탑을 활용한 프라워 아트 등 다양한 아트를 이은경 수석 에듀케이터가 시연했다.


본격적인 트렌드 소개에 앞서 반디 트렌드 세미나만의 특별한 세션으로 자리잡은 성공살롱세미나 4탄 – 살롱주와 직원간의 윈윈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의가 진행돼 현장을 찾은 많은 살롱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달 첫선을 보인 반디의 가을 트렌드 ‘로얄 프린세스’ 컬렉션은 어느 때보다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역대급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전국 살롱주들의 문의가 쇄도해 일부 컬러는 소량 재입고돼 추가 판매될 예정이다.


배선미 대표는 “반디 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적중률 높은 트렌드가 어느 시즌보다 시장의 니즈와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며 “반디는 이번 시즌 컬러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품질력 향상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벨벳 제형, 프리미엄 브러쉬 등으로 반디 제품을 구입하는 1차 소비자인 살롱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네일 업계 1위 브랜드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품질과 앞서나가는 트렌드로 국내는 물론, 미발굴된 해외시장까지 개척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디의 가을 트렌드 컬러와 아트는 전국 네일살롱과 반디 자사몰인 반디샵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다가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씨네일)SINAIL’에서 겨울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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