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화장품 수출 13.9%↑ ‘수출국 다변화’ 성과

대중국 수출 급감에도 4개월 연속 증가세... 아세안·미국·CIS 등 호조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9-06 오후 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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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화장품 수출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드 여파로 대중국 수출이 급감했음에도 미국, EU, 아세안 등 포스트 차이나 공략이 성과를 내고 있어서다. 사드 이슈가 원만히 해결된다해도 이전과 같은 폭발적 성장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관세청 및 무역통계(KITA)를 기초로 잠정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8월 화장품 수출액은 4억1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했다.


지난 4월 충격적인 역성장(전년동기대비 –3.0%)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다. 산자부는 ‘중국, 미국, EU, CIS, 중남미, 인도 등 주요 지역으로 수출 증가’가 견인차라고 밝혔다.


8월 1~20일 기준으로 살펴보면, 중국 수출은 78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3% 늘었다. 미국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한 3000만달러를 기록했고, EU는 75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3% 성장했다.


수출액은 많지 않지만 CIS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대CIS 수출액은 65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151.4%나 크게 늘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할 조짐이다.


한편, 2017년 월별 수출 증가율은 1월 25.7% → 2월 82.4% → 3월 12.8% → 4월 –3.0% → 5월 4.8% → 6월 18.1% → 7월 7.6% → 8월 13.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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