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한국 색조브랜드 최초 러시아 ‘레뚜알’ 입점

9월 러시아 최대 뷰티 편집숍 ‘레뚜알(L’etoile)’ 입점 러시아시장 본격 공략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9-07 오후 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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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투쿨포스쿨이 러시아 최대 뷰티 편집숍 ‘레뚜알(L’etoile)’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세포라(SEPHORA)로 불리는 ‘레뚜알’은 2016년 기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280개 도시에 1천여개 매장을 두고 러시아 화장품 시장의 65%를 장악하고 있는 최대 화장품 유통업체다. 세포라, 두글라스(Douglas)에 이어 전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매장이 아닌 단독국가 편집숍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 스킨케어나 마스크팩으로 레뚜알 매장에 입점한 사례는 있었지만, 색조 브랜드로는 투쿨포스쿨이 최초다.


회사 측은 이번 레뚜알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러시아 뷰티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K-뷰티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9월 1일 정식 오픈한 러시아 전역 600여개 매장의 투쿨포스쿨 단독 매대에는 색조 및 스킨케어 총 8개 라인, 380여개 제품이 들어섰다. 주력 제품은 브랜드 고유의 예술적 감각과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다이노플라츠’ 라인이다. 건축가 하토리 산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다이노플라츠 라인은 세계적인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인 ‘다이라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력과 감각적인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색조 브랜드 최초로 레뚜알 입점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동유럽 최대 뷰티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러시아 진출을 교두보로 K-뷰티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투쿨포스쿨은 이번에 진출한 러시아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23개국에 진출해 있다. 글로벌 최대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에는 2015년 미국, 캐나다 460여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으로 2017년 유럽 15개국 850여 개 매장, 중동 5개 매장에 추가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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