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베이징서 ‘후 궁중연향’ 대규모 행사 개최

후 ‘비첩’ 라인 출시 10년 기념, 브랜드 성과 홍보 및 글로벌 브랜드 도약 계기 마련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9-07 오후 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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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LG생활건강이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라인 출시 10년을 맞아 중국에서 대규모 행사를 열었다.


‘2017 후 궁중연향 인 베이징’으로 명명한 이번 행사는 9월 6일 저녁 중국 베이징 포시즌스 호텔에서 중국을 비롯 싱가폴,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뷰티 관련 미디어와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회사 측은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의 가장 대표적인 라인인 ‘비첩’ 라인의 스토리와 성과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이어진 ‘비첩’ 라인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자생력을 선사하는 ‘비첩 자생 에센스’를 비롯해 피부 순환을 도와주는 ‘비첩 순환 에센스’, 윤택한 왕후의 피부로 가꿔주는 ‘비첩 자윤 크림’까지 잇따른 히트제품을 내놓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회사 측은 출시 10년을 맞은 올해까지 누적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추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궁중에서 외국 사신을 대접하기 위한 연회를 뜻하는 ‘연향’의 의미에 맞춰 행사장을 궁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공간으로 연출했다.


출시 10년을 맞은 비첩 라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김혜순 한복 디자이너가 참여한 궁중복식 패션쇼, 궁중유물 전시 등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선보였다.


행사장 내 ‘비첩’ 전시존에서는 ‘후’를 K-뷰티 대표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은 비첩 라인의 탄생 스토리와 제품에 적용된 궁중 비방, ‘후’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할 때 가장 먼저 선보이는 대표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역대 스페셜 에디션 등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선보인 ‘2017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궁중 대례복 ‘적의’와 궁중 의례에서 사용된 도장인 ‘금보’ 등 모티브가 된 유물과 함께 전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사 측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이달부터 16개 국가에 글로벌 론칭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후’의 상징적인 제품인 환유보액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천연산삼을 샹들리에로 형상화해 웅장함을 더하고, 왕과 왕후를 상징하는 한 쌍의 봉황 장식으로 품격 있게 꾸민 최고 프리미엄 라인 ‘환유’ 전시존을 비중 있게 선보였다. 또 나전칠기 장인이 영롱한 자개로 완성한 명작 ‘환유 국빈세트’도 실제로 전시해 ‘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가치를 전했다.


한편, ‘후’는 궁중한방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고급화 전략을 전개하며 주요 도시의 최고급 백화점에 172개의 매장을 오픈,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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