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에서 올 가을,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을 위한 신제품 ‘라이트벌브 에센스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기존 베스트 파운데이션인 라이트벌브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벼운 제형의 파운데이션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슈에무라 파운데이션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피부 유ㆍ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으로 알려진 제라늄 오일과 수분감을 채워주는 동백꽃 오일 등 총 5가지 자연 유래 오일이 함유돼 편안하면서도 가벼운 신개념 텍스쳐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SPF45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갖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덧발라도 밀림 없는 우수한 밀착력과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얼굴 전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모두 9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내 피부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을 수 있도록 컬러 전문성을 강화했다. 기존 슈에무라의 파운데이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러블리 핑크 톤(364호)부터 화사한 핑크 베이지 톤(375호), 내추럴 베이지 색상(584호)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