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C 화장품 매장 내년에 3000개로 늘릴 것”

위챗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점, 오프라인 회원 500만명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9-08 오전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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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관홍 탕산카이국제발전유한회사 IT 디렉터

[CMN 이정아 기자 ] “현재 1,000여개 T3C 화장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벳을 제외한 중국 전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매장이 가장 많이 몰려있고 활발한 지역은 상하이, 절강성, 강소성 등 화동지역입니다. 2018년 3,000개까지 매장을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중국 백강 체인회의 전문점 세션에 초청연사로 참석한 카오관홍 IT 디렉터는 자신감으로 넘친다. 최근 몇 년간 가속화 되고 있는 탕산카이의 강력한 성장 에너지가 목소리에 고스란히 배어있다.


“작년 매출을 오픈하지는 못하지만 실적이 아주 좋았습니다. 수익성도 마찬가지구요. 2015년부터 백강 연쇄체인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EO의 비상한 리더십이 오늘날 탕산카이의 성장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탕산카이는 2004년 창업했다. T3C 매장이 사업의 중심이다. 매장의 평균 크기는 80~120제곱미터다. 물론 더 큰 것도 있다. SKU는 온라인이 10000개, 오프라인이 700~1200개다. 제품은 온라인쪽에 많지만 매출 비중은 오프라인이 훨씬 더 높다.


“오프라인 고객이 500만명 정도 됩니다. 회원 카드가 있는 사람들이죠. T3C 각 매장에서 고객별 전담직원을 두고 이들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갑니다. 특히 위챗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툴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T3C 고객층은 폭넓다. 굳이 핵심고객층을 따지자면 18~38세 정도다. 매장 입구의 ‘스파클링 유어 라이프(Sparkling your life)’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매장은 현대적이다. 첨단, 디지털 느낌이 강하다. 앞으로의 지향점이다.


유럽, 호주, 한국 등 해외 브랜드와 중국 로컬 브랜드의 구성비는 반반쯤 된다. 자체 브랜드도 있다. 한국 브랜드 중에는 후, 리더스와 각별하다. 특히 LG생활건강과는 오래전부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럼에도 사드 영향을 피하진 못했다. 하지만 중국의 젊은 친구들은 여전히 한국산 화장품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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