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R&D 본부, 장영실상 기술혁신상 수상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 기술 혁신, 상용화 공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9-12 오후 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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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R&D본부가 IR장영실상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홍기 이사, 김정동 기술총괄이사, 정도현 대표, 신주엽 이사, 백소현 책임연구원.

[CMN 신대욱 기자] 라파스(대표이사 정도현) R&D본부가 지난달 30일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2017년 IR장영실상 선정 제품 17개와 기술혁신상 3곳의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라파스 R&D본부는 기술혁신이 우수한 연구개발조직으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핵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미용과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사업화 실현 공로다.


라파스는 현재 의약품으로 사업 분야 확대를 위해 자체 기술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학연 협업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혁신적 약물전달기술인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적용된 라파스 제품은 히알루론산과 유효성분을 머리카락 1/3 두께로 건조시킨 마이크로니들이 피부 속에서 녹아 100% 흡수, 전달력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안티에이징, 트러블 케어, 색소침착에 효과적인 미용을 위한 ‘아크로패스’ 브랜드 제품들과 의료기기로 피부질환 치료 약물의 흡수를 높이는 ‘테라패스’가 있으며, 2016년부터는 보령제약과 치매치료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라파스는 약물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니들 형태로 제조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송풍인장방식)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은 물론 약물 보관과 운반이 어려운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 백신 패치 제조를 기술 개발의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김정동 라파스 기술총괄 이사는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약물 전달의 새로운 제조 기술을 개발해 낸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상용화 연구를 통해 미용 제품은 물론 의료기기, 의약품까지 마이크로니들의 적용 분야를 끊임없이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을 계기로 기업의 목표이자 R&D 본부의 최종 목표이기도 한 백신 패치 개발을 위한 연구와 개발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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