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안티에이징 부문서 영예…‘위네이지’ 영양크림 부문 수상 겹경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9-12 2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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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가 브랜드 대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CMN 신대욱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라비다는 세포간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피토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 화장품에 접목해 피부 근본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 본래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2016년 피토S1P™ 성분에 콜라겐을 더하면서 피부 노화 방지와 함께 피부 탄력까지 동시에 책임지는 콜라겐 솔루션 라인을 선보이면서 호평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후보 브랜드를 온라인과 모바일, 1:1 전화 설문 등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약 280만 명 이상의 소비자 평가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투표가 진행, 주목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영양크림 부문에서도 안티에이징 브랜드 ‘위네이지’가 수상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2016년 런칭한 ‘위네이지’는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캐비어와 트러플 성분을 담은 위네이지 콤플렉스를 전 라인에 함유한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군부대 PX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위네이지 스네일 매직크림은 포털 사이트에 ‘PX 화장품’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노출될 정도로 뛰어난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한 브랜드에게 주는 상인만큼 5년 연속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 소비자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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