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

205개 기업체‧1천여명 바이어 참가…성공 예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9-13 오전 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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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2일 KTX오송역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박람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엑스포는 205개사의 국내외 유명 화장품‧뷰티기업과 40개국 1천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약2500여회의 1대1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를 통해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전문가가 참여해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 부스 참여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LG생활건강과 에뛰드하우스, 한국화장품 더샘, 셀트리온스킨큐어, 잇츠한불, 사임당화장품 등이 있으며, 뷰티화장품과 파이온텍이 독립부스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2천여명의 화장품‧뷰티 관계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버이오 코스메틱 컨퍼런스, 과학기술 여성 리더스포럼, 코스메틱 콘서트 등이 열리고 충북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품질이 좋은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마켓관 운영과 오송역 내부에 설치된 오픈뷰티스튜디오에선 헤어쇼와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열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오후3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대학 총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화장품‧뷰티 관련 국내‧외 기업 대표와 바이어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최신 트렌드의 메이크업과 헤어뷰티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인사 축사와 개막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직후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H&B9과 인도네시아 레젤그룹 간에 30억원 수출 계약이 체결돼 눈길을 끌었다. H&B9은 2014년 설립돼 연8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로 이번 엑스포를 통해 연매출의 35%에 해당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청주에 본사를 둔 숲코스메틱도 이번 엑스를 통해 중국 산동성 소재 유미무역과 10억원의 화장품 수출계약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16일까지 KTX 오송역 일원에서 최신 뷰티 제품 소개와 1대1 수출상담회, 각종 컨퍼런스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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