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계절 바뀌어도 꾸준한 ‘인기’

제품력 바탕 높은 재구매율로 브랜드 전체 매출 견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9-13 오후 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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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시즌마다 신제품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수년째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 제품들이 있다. 스테디셀러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재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올라설 수 있는 영역이다.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 DHC 딥 클렌징 오일, 베네피트 차차틴트,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국민 파우더’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화장 후 유분기를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파우더다. 2중 피지 컨트롤 시스템을 갖춘데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력이 호평받으면서 꾸준히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안티에이징 아이크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세워 스테디셀러로 올라선 사례다. 눈가에만 바르는 고가의 화장품으로 인식되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새로운 스킨케어 기준을 제시하며 인기를 끌었다. 올초 시즌4까지 누적 판매량만 3,500만개를 돌파하며 2초에 1개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2002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브랜드내 제품군중 15년 연속 재구매율 1위에 오른 대표 제품이다. 올리브 오일의 종주국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자연 재배한 올리브 오일을 함유해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 노폐물,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클렌징하는 것은 물론 올리브 오일의 촉촉함을 전하는 제품력이 호평받은 결과다. 특히 주성분인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E로 피부 외벽에 자연보호막을 형성, 저자극 딥클렌징이 가능하단 점에서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베네피트 차차틴트는 2011년 출시 이후 5년 연속 브랜드내 판매 1위를 기록한 대표 제품이다. 반나절 이상 유지되는 자연스러운 발색력에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것이 인기 비결이다. 입술은 물론 양 볼에도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한 메이크업 연출용으로 효과적인 것도 재구매가 높인 이유란 설명이다.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RMK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9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표현하는데 적합한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두껍지 않아 오랜 시간 자연스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올 초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이 가미돼 보다 심플해졌다. 최근에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야 하는 스타들의 지지를 받아 파운데이션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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