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화장품 본고장 프랑스 파리 입성

9월 8일 ‘갤러리 라파예트’ 파리 본점에 단독매장 오픈 유럽공략 본격화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9-14 오전 1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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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설화수가 마침내 프랑스 파리에 입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9월 8일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본점에 한국 브랜드로 유일하게 단독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설화수는 갤러리 라파예트 오프라인 단독매장과 더불어 인터내셔널관 및 온라인몰에도 동시 입점했다.


설화수는 이번 갤러리 라파예트 설화수 매장을 파리를 방문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설화수 갤러리 라파예트점은 단순히 제품 판매만을 위한 매장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감각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매장의 전체적 디자인은 절제된 동양의 미와 한국 공예의 섬세함이 스며든 분위기를 연출해 설화수의 지향가치를 보여주고자 했으며, 브랜드 탄생 근간이 된 한방, 인삼, 자음단 등 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약방의 모습을 재현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 오직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제공되는 보자기 포장을 라파예트 매장에서도 진행, 한국적 감성이 담긴 특별한 서비스로 프랑스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다.


주력상품은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내세웠다. 글로벌 베스트셀러로서 피부 균형과 윤기를 선사하는 첫단계 에센스인 ‘윤조에센스’와 설화수 50여년 인삼연구 결정체이자 인삼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안티에이징 크림 ‘자음생크림’을 필두로 홀리스틱 뷰티의 정수를 전하는 게 회사 측 전략이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갤러리 라파예트점 오픈은 반세기가 넘는 브랜드의 역사 속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일임과 동시에, 설화수의 글로벌 시장 확장의 가속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라며 “아시아의 지혜를 담아 전통 한방 과학으로 빚어낸 미의 가치가 해외 주요 뷰티시장을 움직여온 만큼, 설화수는 이번 갤러리 라파예트 입점을 통해 아시아, 미주뿐 아니라 유럽 시장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 세계 속에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전달하며 그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8일 매장 오픈일에 프랑스 현지고객 뿐 아니라 중동,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방문해 오픈 첫날부터 매장 안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등 설화수에 대한 현지의 기대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주로 자음생크림 라이트, 윤조에센스, 퍼펙팅쿠션 등의 대표제품 구매가 많았으며, 제품 카운셀링은 물론 처음 접하는 브랜드 스토리나 인삼 원료 등에 대한 문의로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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