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독일 두글라스 450개 전 매장 입점

독일 넘버원 체인스토어에 팬더의 꿈 등 다양한 라인 선보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9-14 오후 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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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가 독일 두글라스 450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 [사진제공=토니모리]

[CMN 심재영 기자]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유럽 세포라에 이어 독일 최대 유통채널인 ‘두글라스(Douglas)’ 전 매장에 동시 입점해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오는 18일 독일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두글라스 독일 전역 450개 매장에 동시 입점한다.


두글라스는 독일계 유통 채널로 유럽 19개국에 1,7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체인스토어다.


앞으로 독일 두글라스에서 토니모리 만의 아기자기한 패키지와 제품력이 돋보이는 ‘팬더의 꿈’, ‘매직 푸드 바나나’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 두 제품은 토니모리가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됐던 주요 품목들로 여전히 유럽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게다가 이번 입점 품목에는 ‘발효 스네일 라인’과 ‘더 촉촉 그린티 라인’, ‘순수에코 대나무 라인’ 등 기초 케어 라인까지 포함됐다. 기초 케어 라인의 경우, 그린티, 대나무 수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성분을 바탕으로 토니모리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중심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본격적인 독일 진출을 위해 지난 8월 한화 기준으로 9억3천만원에 이르는 초도 발주가 입수되어 선적을 진행했고 약6억5천만원에 해당하는 두 번째 발주 물량도 결정돼 9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적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세포라와 영국 부츠에 이어 유럽 내 화장품 시장 규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 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행보를 앞두고 있어 토니모리는 앞으로 유럽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럽 지역 내에서 매스티지 K-뷰티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지난 해 5월 한국 화장품 브랜드로는 최초로 세포라 유럽 전역에 입점하며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인 부츠의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을 통해 영국 시장까지 장악하며 유럽 15개국 진출에 성공해 유럽 시장 내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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