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고 매혹적인 여배우 향기

반디 플라워 비타 에센스 로션 로즈 밸리 & 릴리 머스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9-18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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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플라워 에센스와 퍼퓸 기능으로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하고 매혹적인 잔향을 선사하는 ‘플라워 비타 에센스 로션 로즈 밸리 & 릴리 머스크’ 2종을 출시했다.


반디 플라워 비타 에센스 로션은 핸드, 바디 겸용으로 쓸 수 있는 로션으로 물방울 비타민으로 불리는 이노시톨의 강력한 보습 효과가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고, 5가지 화이트 플라워에서 추출한 꽃물 에센스의 뛰어난 지속력이 마치 향수를 사용한 듯 잔향이 오래 지속돼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반디는 기존 제품의 세련되고 관능적인 피오니향과 비타민C가 풍부한 석류 추출물이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는 ‘플라워 비타 에센스 로션 피오니 블라썸’에 로즈 밸리 & 릴리 머스크 향을 추가로 출시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했다.


‘플라워 비타 에센스 로션 로즈 밸리’는 튜베 로즈와 터키쉬 장미의 매혹적이고 우아한 향이 부드러운 베이스 노트인 아이리스와 만나 은은하고 관능적인 느낌으로 마무리되는 플로럴 향으로 통카빈, 리치 추출물이 피부를 윤기 있게 케어해주고 끈적이지 않는 오일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가꾼다.


또한 ‘플라워 비타 에센스 로션 릴리 머스크’는 티아레 플라워와 백합의 만남으로 청순한 느낌과 바닐라 베이스가 더해져 따뜻하면서 깨끗한 향을 선사한다. 여기에 5가지 베리 추출물이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톤업 기능까지 갖췄다.


반디 전속모델이자 여배우인 이시영은 “평소 핸드크림이나 바디로션을 사용할 때 향을 까다롭게 고르는데 플라워 비타 로즈 밸리는 흔하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은은한 꽃향기가 손을 씻고 난 후에도 남아있을 정도로 지속력이 좋아서 애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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