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네일 트렌드 리더 아리따움 ‘모디네일’

높은 품질 유니크한 즐거움 선사 누적판매 3천만개 돌파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9-24 21:42:4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2017 상반기 베스트 화장품 - 아리따움 (네일)


[CMN 박일우 기자] 아리따움이 네일 부문을 석권하는 건 이제 예삿일이다. 예전에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서다.


아리따움은 CMN과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 월드패널이 공동조사해 발표한 2017 상반기 베스트 화장품 네일 부문에서 변함없이 1위를 지켰다. 아리따움은 무려 29.0%의 소비자 지지를 얻으며, 시판시장 부동의 네일 최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프로페셔널 감각 제품 합리적 가격에 제공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꾸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 아리따움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이다. 2008년 국내 첫 론칭 이래 2009년 아리따움 PB 브랜드를 론칭했다.


2010년 업계 최초 유료멤버십 제도 ‘페이플러스’를 도입하고 2013년에는 NEW 유료 멤버십 제도인 ‘VIP Membership’을 론칭하는 등 최신 뷰티 트렌드를 리드하며, 고객에게 뷰티 스타일을 제안하는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아리따움은 항상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 니즈에 맞는 프로페셔널하고 감각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리따움 PB 제품으로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모디 네일, 컬러라이브 틴트 등이 있다. 특히 도시의 모던함과 시크함을 컨셉으로 한 모디(MODI, MODern Impact)는 아리따움의 네일 자체브랜드로서 2012년 6월 출시 이후 3천만개 이상 판매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네일 브랜드다.


모디는 트렌드에 따라 변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컬러, 글리터 네일을 출시하는 브랜드로 유니스텔라와 같은 아티스트 그룹, 캐릭터 브랜드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화려하고 강렬한 ‘글램 네일’과 비비드하고 생동감 있는 ‘쥬이시 네일’, 전문가에게 받은 듯 완벽한 네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젤 네일’, 고광택 프리미엄 롱웨어 네일, 큐티클 오일, 하드너 등 네일 테라피 제품까지 약 180종이 판매되고 있다.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조합한 독특한 글리터 제품 등 국내 뷰티 브랜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트렌디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플랫 브러쉬’ 적용으로 발림성과 밀착성이 매우 뛰어나고,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해 집에서 전문 네일샵 못지 않은 셀프 네일을 즐길 수 있다.


진화하는 모디네일, 매시즌 업그레이드


이에 아리따움 모디 네일은 매시즌마다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추가 출시하고 있다. ‘모디 글램 네일즈’는 글래머러스한 컬러와 다양한 글리터가 있는 라인으로 올 3월 프로포즈를 앞둔 커플들의 설렘처럼 달콤한 파스텔 컬러 5종 모디 프로포즈미 컬렉션을 내놨다.


‘모디 네일 컬러 젤’은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모디 젤 네일로 반짝반짝 행운을 가져다 줄 탄생석 컬렉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또 ‘모디 쥬이시 네일’은 젤리처럼 말캉말캉한 느낌의 쥬이시 네일이며 ‘모디 롱웨어 네일즈’는 Chipping 없이 광택이 오랜 기간 지속돼 탑코트가 필요없다.


모디네일의 인기비결은 상품화 과정에서 엿볼 수 있다. BM팀에 따르면 모디네일은 현재 유행하는 네일 트렌드에 맞춰 패션, 아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컬러 타겟을 찾고 영감을 받아서 전체적으로 조합한다.


그 뒤 시즌 트렌드와 맞는 컬러를 타겟으로 최종 네일 컬러로 조색한다. 1차 조색 후에는 발림성, 발색 등 다양한 기준으로 판단해 출시 컬러를 선정하고 컬러에 맞는 네이밍을 붙여 출시한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전 세계 네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컬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과 고발색, 고광택 등 높은 품질력이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