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편집숍 ‘크리마레’ 일본 3·4호점 오픈

후쿠오카, 신주쿠 이어 오사카 상륙…일본 시장 공략 박차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9-25 17: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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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온라인 쇼핑몰 다홍(DAHONG)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화장품 편집숍 ‘크리마레(CREE MARE)’가 지난 22일과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연달아 매장을 오픈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리마레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오픈한 크리마레 후쿠오카, 신주쿠 매장은 오픈 당일부터 백화점 내에 입점돼 있는 다수의 한국 뷰티 브랜드들을 제치고 매출 선두로 자리잡았고, 22일 오픈한 오사카 우메다 이스트 백화점과 23일 오픈한 루쿠아 백화점에 입점한 크리마레 역시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마레는 또한 오는 29일 나고야 파르코에 크리마레 5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앞서 오픈한 매장의 성공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크리마레(CREE MARE)는 창조를 뜻하는 Creative와 시장을 Market의 합성어로 기존 H&B 스토어 및 뷰티 편집숍의 개념을 확장시킨 새로운 뷰티 라이프 공간이다. 해외 여행시 볼 수 있었던 화장품 브랜드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한국 매장과는 달리 일본 크리마레 매장은 한국의 로드숍 브랜드들도 입점돼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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