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제맥주 샴푸 ‘브루’ 드디어 국내 소개”

리얼 맥주 성분 함유, 전제품 100% 천연향 ‘제품력 자신’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0-11 오후 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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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피앤엔 코리아 대표이사

[CMN 이정아 기자] “미국 수제맥주 샴푸 브루(BROO)를 드디어 국내 소비자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달 국내에 론칭합니다. 브루의 제품과 스토리가 너무 좋아 4년 전 접촉을 시도한 후 꽤나 오래 공을 들였죠.”


수제맥주 샴푸 브루는 8년전 미국에서 첫 출시됐다. 맥주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항상 풍성하고 윤기있는 모발로 탈모 고민이 없다는 데 착안해 만들어졌다. 띠크닝(Thickening), 인비고래이팅(Invigorating), 모이스처라이징(Moisturizing) 3가지로 나뉘며 각각에 헤어샴푸와 컨디셔너로 구성됐다.


“리얼 맥주로 만들어져 비타민B, 단백질, 미네랄이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선사합니다. 전성분중 맥주 함량이 51~79% 이상입니다. 파라벤, 프탈레이트, 실리콘 등 유해성분이 전혀 없어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전제품 100% 천연향을 사용했습니다. 제품력에 자신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월마트, 에킨스, 어스페어, 페어웨이, 아마존, 이베이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는 오픈 마켓을 통해 먼저 선보인 후 드럭스토어, 대형쇼핑몰, 홈쇼핑 등으로 소비자 접점을 점차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국내 유명 수제맥주 전문점 2~3곳과 협업을 진행합니다. 렉 진열장을 설치해 수제맥주 전문점을 즐기는 타깃층에 제품을 알리고 입소문을 유도할 생각입니다. 파워 블로거를 활용한 블로그 마케팅도 준비중입니다.”


수제맥주 샴푸 브루 뿐 아니다. 비타민C의 보고, 비타민 폭탄으로 불리는 비타민나무의 상큼함이 가득한 ‘네이처 크레사 비타민나무 노오란크림’도 신 대표의 기대작이다. 노오란크림에 사용된 비타민나무 오일 원료는 핀란드산이다.


“피앤엔 코리아는 글로벌 종합수출입 전문기업입니다. 전신까지 연결하면 2012년에 설립됐습니다. 핀란드를 비롯 북유럽과 미국, 호주 등지의 경쟁력있는 제품을 선점, 유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 대표의 첫 직장은 국내 최초 수영복 전문 브랜드를 보유한 무역회사였다. 회계업무를 보며 이 곳에서 수출입 감각을 익혔다. 이후 미국 현지에 있는 화장품 딜러 회사에 몸담았고 그 경력은 엘리자베스아덴 한국지사로 이어졌다.


“시판과 면세점 유통을 맡았죠. IMF로 지사가 철수하면서 2002년 인터넷 비즈니스에 뛰어들었습니다. 화장품 구매대행을 했는데 결론적으로 시장 진입이 너무 빨랐죠. 카드사용 한도액 규제, 배송문제, 특히 관세 때문에 쉽지 않았습니다.”


세월만큼 녹록치 않았던 화장품과의 오랜 인연. 지금도 핀란드 와일드 베리 등 유기농 건강식품, 핀란드 국민 맥주 까르후 등 피앤엔 코리아의 아이템이 다양하지만 ‘심기일전’ 신 대표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 선봉장은 단연 ‘브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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