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온열 목 마스크 브랜드 ‘온감테라피’

CJ라이온, 환절기 힐링아이템으로 새롭게 선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0-13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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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생활용품 전문기업 CJ라이온(대표 한상훈)이 가볍게 목에 두르면 기분 좋은 온기로 컨디션을 관리 해주는 힐링 아이템인 온열 목 마스크 ‘온감테라피’를 출시했다고 10월 13일 밝혔다.


CJ라이온 ‘온감테라피’는 저온 화상의 위험이 없도록 설계된 신개념 온열 패치 브랜드로, 최고온도 50도 가량의 따뜻한 열기가 최대 5시간 지속돼 목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벨크로(일명 찍찍이)가 부착된 부드러운 부직포 재질로 피부자극이 없으며 유칼립투스 오일, 파인 오일, 라벤더 오일 등 100% 천연 아로마 향이 함유돼 있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휴식을 제공한다.


일회용 타입으로 위생적이며 포장지에서 꺼내 간단히 목에 두르기만 하면 몇 분 내로 따뜻해져 사용하기 편리하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 목이 칼칼할 때나 몸이 으슬으슬하게 느껴질 때, 쌀쌀한 날씨 야외활동을 할 때 사용하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줘 컨디션 조절에 용이하다.

CJ라이온 관계자는 “단풍놀이, 나들이 등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가을철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강사나 보컬트레이너 등 평소 목을 자주 사용하는 직업군의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허리, 어깨 등 신체 부위별로 특화된 제품라인업을 확장해 온감테라피가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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