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코스모코스의 한국형 데일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스카이72클럽에서 열린 ‘2017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후원했다.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한국의 유일한 LPGA 정규투어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 여자 골프 공식 랭커들이 총 출동, 관심을 끈 바 있다.

‘비프루브’는 ‘2017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 78명 전원에게 주요 제품을 후원, 홍보 효과를 높였다. 비프루브가 후원하는 제품은 온도 극복 보습 크림인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 크림’, 미세먼지 차단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 SPF 30 PA++’, ‘앰플 엑스퍼트 베타글루칸 수딩 앰플’, ‘시티 스테이 선케어’ 등 총 9종이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 특성상 외부의 자극으로 지치기 쉬운 프로 골퍼들의 피부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하기 위해 제품 선별에 더욱 신경썼다”고 밝혔다.

한편, ‘비프루브’는 고객의 피부 고민을 세심하게 체크(V)하고 그에 맞는 검증된 답(PROVE)을 제안한다는 컨셉을 지닌 데일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런칭 1주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