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 만의 혁신성으로 블루오션 개척”

창립 31주년 기념식 개최…공통의 목표 향해 도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0-18 1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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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레드오션 속에서도 웰코스 만의 혁신성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해왔습니다. 창립 31주년을 맞아 전 부서가 다시금 주인의식을 갖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되새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10일 여의도 웰코스 본사에서 거행된 창립 31주년 기념식에서 김영돈 대표이사<위 사진>가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웰코스의 성장동력으로 혁신성을 거듭 당부했다.


웰코스는 1986년 10월 10일 현대화장품공업사 창립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헤어 스트레이트 크림을 출시했다. 배용준 코팩을 히트시키며 급성장을 이루었다. 지난 4월에는 웰코스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를 미국에 런칭했다. 현재 미국시장을 비롯 중국, 홍콩,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또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판매관리팀 이선미 차장이 25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이 차장은 이날 크리스탈패, 금패, 여행상품권 등을 받았다. 총무팀 김덕수 차장 외 4명은 2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15년 장기근속상 9명, 10년 장기근속상 11명도 이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에 이어 지난 1년 간 특히 회사 발전에 기여가 컸던 우수사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해외영업2팀 오가신 대리와 제조팀 정은하 기성(생산직의 최고 직급)이 우수상과 함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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