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 ‘달팽이크림’ 미니 컬렉션 첫선

대표 제품 미니 라인 … 보석 닮은 패키지, 실용성 ‘호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10-30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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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 크림) 미니 컬렉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미니 컬렉션은 패키지를 변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주는 보석처럼 표현, 데스까르고가 선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또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성원에 힘입어 보다 소비자들이 외부에서 휴대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2009년 브랜드숍 최초로 선보인 ‘달팽이 크림’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라는 천연성분을 활용한 화장품으로 미백, 보습, 진정 등의 효과로 토탈 솔루션 케어 제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필수 쇼핑 품목으로 꼽힐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몽드 셀력션(Monde Selection)’에서 대상(Grand Gold Medal)을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이번에 출시한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미니 컬렉션’은 전국 잇츠스킨 매장(면세점 포함) 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미니 컬렉션’ 구매시 샘플 파우치 5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미니 컬렉션을 출시를 통해 보다 소비자들이 휴대하기 쉽고 외부에서도 편하게 스킨케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스까르고 라인을 기획, 소비자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잇츠한불은 이번 오리지날 데스까르고 미니 컬렉션에 이어 진생 데스까르고 미니 컬렉션과 프로폴리스 데스까르고 미니 컬렉션을 잇따라 출시하며 데스까르고 미니 컬렉션 라인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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