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이탈프리즘’ 신제품 3종 출시

립펜슬 10품목, 블러셔 3품목, 하이라이터 등 선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01 10:08:1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심재영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립펜슬 이탈프리즘 매트’ 10품목 등 총3종 14품목으로 구성된 이탈프리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립펜슬 이탈프리즘 매트’는 선명하게 지속되는 발색과 부드러운 벨벳 느낌의 감촉이 장점이다. 입술에 촉촉하게 녹아들면서도 색상은 깔끔하고 보송보송하게 표현된다. 우아한 베이지 코랄 ‘티탄’, 단아한 오렌지 브라운 ‘로데’, 매혹적인 짙은 벽돌 빛 ‘아레스’ 등 총10개 품목이 선보여졌다.


‘세틴 블러셔 이탈프리즘’은 수채화처럼 맑고 은은한 발색이 특징이다. 보습 성분이 많이 함유돼 가루날림이 적고 촉촉하게 발린다. 색상에 따라 ‘핑크 빌리지’, ‘로즈 부티크’ 등 3품목이 준비됐다. ‘새틴 하이라이터 이탈프리즘’은 ‘터치 오브 라이트’ 1품목이 나왔다. 하이라이터 특유의 텁텁한 느낌이나 모공, 코 주위 끼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샤 ‘이탈프리즘’ 시리즈는 세계 최고의 메이크업 제품 생산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인터코스사에서 생산됐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미샤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품질로 화제를 모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윤경로 상품기획실장은 “미샤 홈페이지에 이탈프리즘을 이용한 다양한 메이크업 방법이 소개돼 있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며 “차원이 다른 품질을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