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제이준코스메틱 대표이사 변경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01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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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달 27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를 박범규, 이진형에서 이진형(현 제이준글로벌 공동 대표이사), 판나(范娜(FAN NA) 에프앤리퍼블릭 사내이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영상보안장치인 CCTV의 제조업과 화장품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달 2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에프앤리퍼블릭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31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새 최대주주인 에프앤리퍼블릭의 지분은 13.01%(870만747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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