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린 제품 한줄로 세우면 ‘서울-부산 3번 왕복’

맥스클리닉, 국민 오일 클렌져 5주년 기념 에디션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1-06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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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맥스클리닉이 대표제품인 ‘반전 오일폼’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 제품은 ‘Pure and Chic’ 컨셉 하에 아티스트 한민정 작가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됐다. 사용 후 청초하고 세련된 여성으로 변화된 모습을 아름다운 캐릭터로 표현해 패키지에 담았다.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폼’은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져를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혁신적인 원스탑 클렌져다. 2012년 론칭 후 단일 제품으로 1,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5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반전 오일폼의 길이는 16.5cm로 지금까지 팔린 제품을 일렬로 늘어 놓으면 2,475km로 환산된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3번 왕복하는 것과 맞먹는 길이다.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은 맥스클리닉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론산 오일 캡슐’과 슈퍼푸드 씨드 오일을 함유해 가을, 겨울철 피부에 고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유ㆍ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반전 오일폼이다.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세라마이드 오일과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 오일, 식물성 로스팅 오일 8종을 함유해 피부 속건조를 해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은 5년간 고객들이 반전 오일폼에 보여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면서 “가을, 겨울철 속부터 건조해지는 피부에 클렌징 단계부터 보습과 영양을 부여해 당김 없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스클리닉에서는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 론칭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반전 오일폼 정품과 브러쉬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해당 제품은 오는 4일(토) 오전 10시 45분 홈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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