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헉슬리(Huxley)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 기프트 세트 ‘디럭스 콜렉션 ; 엑스트라오디너리’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감각적 패키지와 그레이, 모로코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로맨틱한 무드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얻어낸 강인한 생명력의 고귀한 원료 ‘선인장 시드 오일’을 핵심 성분으로 담은 스킨케어 미니어처 6종과 핸드크림 본품 1종 그리고, 고급 패브릭을 사용해 특별 제작한 ‘파우치 텐터 크리즈’로 구성됐다.

스킨케어 미니어처 제품은 저자극 약산성 ‘토너 익스트랙트 잇’과 고보습 클렌져 ‘클렌징 듀오’, 스크럽과 진정, 보습 3단계 스폐셜 케어가 가능한 ‘스파 루틴 트리오’, 주름개선 기능성 ‘핸드크림 벨벳터치’ 등으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장가치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제품을 구성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헉슬리는 이와 함께 ‘디럭스 콜렉션 ; 엑스트라오디너리’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달간 해당 제품 구매시, 바디 워시와 로션, 오일 3종 구성의 ‘바디 루틴 디럭스 컴플리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디럭스 콜렉션 ; 엑스트라오디너리’는 공식 홈페이지와 편집숍 크리마레, 롯데백화점과 AK 플라자 단독 매장,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내 편집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