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신개념 파우더룸 ‘그린 라운지’ 6·7호점 오픈

10월 DDP 어울림 광장 6호점 11월 국민대 7호점 개장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11-09 1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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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이니스프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국민대학교에 6번째, 7번째 ‘그린 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린 라운지’는 오가는 이용객들이 600여종 이니스프리 제품을 사용해 청결하고 안락하게 메이크업과 헤어 등 스타일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니스프리 신개념 파우더룸이다.


2016년 7월 여의도 역사에 처음으로 문을 연 이래 올 10월말 DDP 내 상시 운영 매장으로는 최초로 그린 라운지 6호점을 오픈했다. DDP 어울림 광장 내 위치해 DDP 및 인접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인 만큼 외부에 LED 패널을 설치,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1월에 오픈한 7호 국민대점은 중앙대에 이어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는 두 번째 매장이다. 등교로 바쁜 아침 미처 화장을 못했거나 오후 수정 화장이 필요한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헤어 기기도 비치돼 있어 헤어까지 재정비할 수 있다.


전국 이니스프리 그린 라운지에서는 누구나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이니스프리 제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주 직원을 통해 메이크업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모든 테스터 제품은 매일 수시로 진행되는 세척과 소독을 통해 청결하게 관리돼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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