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피부를 위한 첫 수분, 루피움 토너

프레쉬 버블 마사지로 싱그럽고 촉촉하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1-09 16:52:53]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프리미엄 뷰티 라이프 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루피움(LU’PIUM)’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첫 수분 토너 ‘프레쉬 버블 토너’를 출시한다.


루피움 프레쉬 버블 토너는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순한 워터 타입 토너이다. 순한 그린 등급의 자연 유래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심플하지만 순한 포뮬러의 무점성 액상 타입으로 산뜻한 사용감과 즉각적인 수분과 청량감을 부여한다.


1000ml의 대용량으로 출시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다. 코튼 퍼프에 적셔 페이스와 바디를 부드럽게 닦아낼 뿐 아니라 제공되는 150ml의 거품용기를 활용해 버블 마사지로 흡수시켜 사용가능하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과 톡톡 터지는 기포가 민감한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고 마사지 효과를 부여하는 이 신제품은 루피움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