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처럼 빛나는 광채 커버 쿠션

토니모리,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14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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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커버와 수분, 톤업 등 피부 고민 3가지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은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주는 특징 때문에 일명 ‘달빛쿠션’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탄성감이 있는, 촘촘히 짜인 메쉬망을 통해 걸러진 고운 입자의 크림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게 발려, 매끈하고 섬세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양 조절이 어려웠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단점까지 완벽히 보완했다.


이 밖에도 42%의 수분 보습 성분과 에센스 오일을 함유한 더블 아우라 글로우 시스템을 적용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한 광채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파운데이션 속 피팅 겔은 피부와 커버 파우더를 완벽하게 밀착시켜줘 다크닝 없이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톤을 유지해준다.


‘달빛쿠션’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톤업 효과도 뛰어나다. 5가지 꽃 추출물이 함유된 핑크플라워 콤플렉스가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부여해준다. 컬러는 스킨베이지와 웜베이지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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