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온도 감지 센서 탑재 헤어 드라이기

필립스, 스마트 케어 드라이기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16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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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자동 온도 감지 센서로 머릿결 손상 없이 빠르고 완벽한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스마트 케어 드라이기를 출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고온의 바람으로 젖은 모발을 말리는 드라이 단계에선 머릿결 손상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모발 건강을 위해선 최적의 온도로 드라이하는 것이 좋다.


필립스 스마트 케어 드라이기는 자동 온도 감지 센서를 통해 초당 30회 간격으로 주변 공기 온도를 측정해 바람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드라이 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2200W의 뛰어난 드라이 성능으로 모발 표면의 물기 또한 재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또한 더욱 슬림해진 11mm의 스타일링 노즐과 터보 부스트 기능으로 쉽고 빠르게 정교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고 고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특수 디자인된 마사지 디퓨져가 모발의 탄력을 증가시키고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밖에 이온케어 기능이 정전기를 제거하고 큐티클을 정리해주어 모발이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철에도 더욱 윤기 나는 머릿결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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