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고 보송! ‘기름종이 미스트’에 반했다

라로슈포제, 올리브영 여름시즌 베스트 아이템 선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1-17 14:00:3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의 ‘세로징크 미스트’가 2017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뽑은 ‘계절별 사랑 받은 아이템’ 중 여름 시즌 베스트 제품에 선정됐다.


그 중 여름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일명 ‘기름종이 미스트’ 라로슈포제 세로징크는 피지를 컨트롤해 마치 기름종이를 사용한 듯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작년 6월 출시 직후, 7~8월 폭염 기간 동안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미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글로우픽 2016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서 ‘2016 Rookie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세로징크가 여름철 최고의 뷰티 아이템으로 인정 받아 기쁘다”며 “세로징크는 여름뿐 아니라 평상 시에 토너 대용 혹은 메이크업 픽서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