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최소 성분의 순한 베이비 워시

루피움 ‘베이비 퓨어 버블 워시’ 신상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1-20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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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미엄 뷰티 라이프 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루피움(대표 김현정)이 9가지의 최소 성분을 담은 유아용 클렌져 ‘베이비 퓨어 버블 워시’를 출시한다.


루피움 ‘베이비 퓨어 버블 워시’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유아용 클렌져이다.


전 성분 그린등급의 최소 9가지 성분만 넣어 피부에 순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합성 색소나 인공향 등 아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첨가물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보습 성분을 담아 아이의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풍성하고 마일드한 거품이 바로 나오는 타입으로 부드럽게 세정이 가능하며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과도 거품을 이용해 놀이처럼 즐거운 목욕시간을 보낼 수 있다. 루피움 베이비 퓨어 버블 워시는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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