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프랑수와 VOG헤어 회장 내한

가맹점 트렌드 교육 강화·정보 신속 제공 약속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21 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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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정재환 VOG hair 담당자와 프랑크프랑수와 회장, 막심 아시아총괄담당자. [사진제공=VOG헤어]

[CMN 심재영 기자] VOG(보그)헤어는 프랑스 VOG(보그)그룹의 창설자인 프랑크 프랑수와 회장과 막심 아시아 총괄담당자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프랑크 프랑수와 회장은 국내 보그헤어 가맹점을 둘러보고 미창조 보그헤어 측과 2018년에 진행할 다양한 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VOG그룹은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8개의 고급헤어살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VOG 헤어는 900여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프랑스 3개 유명 헤어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국내에는 지난 2013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34개의 매장이 있으며, 프랑스 매장의 콘셉트와 교육 시스템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VOG헤어 본사를 방문한 프랑크 프랑수와 회장은 가맹점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정기적인 트렌드 교육을 강화하고 VOG 관련 이미지와 동영상을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막심 아시아 총괄 담당자는 “2018년부터는 연 두차례에 걸친 콜렉션과 교육 과정을 한국에서 펼칠 예정”이라며 “프랑스 VOG팀들이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한국 가맹점들에게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은 많은 서프라이즈 활동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한국 VOG 가맹점들에게 멋진 선물을 제공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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