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베스티안재단, 빅뱅엔젤스와 MOU 체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1-27 17: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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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베스티안재단이 빅뱅엔젤스와 지난 27일 빅뱅엔젤스 사무소에서 상호 교류와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의료 헬스 케어 관련 창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MOU에는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사진 가운데서 왼쪽>와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사진 가운데서 오른쪽>을 비롯해 빅뱅엔젤스 최광선 이사, 지현철 수석, 베스티안재단 신현경 이사, 양재혁 실장, PCG 민영근 대표, 박종규 팀장 등이 참석했다.


빅뱅엔젤스는 IT 분야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초기(예비) 창업기업, 도약기 창업기업, 해외 진출 기업으로 나눈 3가지 육성 프로그램과 액셀러레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료 헬스 케어 관련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관계 구축 ▲상호 주력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 마련 ▲빅뱅엔젤스 보육기업 중 의료분야 창업기업에 베스티안재단 전문가 POOL을 활용한 기술자문 및 기타 연계 지원 ▲베스티안재단 자회사의 현재 사업과 새로운 사업에 대한 빅뱅엔젤스 자문 역량을 활용하여 비즈니스모델 진단 및 개선 자문 제공 ▲창업 시장 기회 발굴과 사업 성장 도모 등이다.


김경식 이사장은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육성에 병원도 함께 나서겠다. 베스티안재단의 작은 시작이 병원-바이오기업 간 협력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 활성화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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