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인에 보습의 깊이를 더하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누적판매 100만개 돌파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11-30 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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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뛰어난 피부장벽 케어기능으로 유명한 아토베리어 크림이 누적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대표 임운섭)는 대표 베스트셀러 아토베리어 크림이 병의원이라는 유통 한계에도 불구하고 화학 성분은 최소화하고 보습력은 극대화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입소문을 타 100만개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크림은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한 특허 기술인 더마온 (DermaOnⓇ)을 핵심성분으로 한다. 더마온 (DermaOnⓇ)은 보습제 내 세라마이드류 사용의 제한성을 독자적인 캡슐레이션 기법으로 극대화하는 기술로 유사 세라마이드 함유율을 높이고 피부 침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런 특징으로 손상되거나 약해진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피부에 탁월한 보습력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피부과테스트, 알러지테스트, 논코메도제닉테스트를 완료해 아기피부와 아토피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소연 PM은 “아토베리어 10주년을 맞는 해에 대표제품인 아토베리어 크림이 100만개 판매돼 더욱 의미 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소비자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기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트라는 병의원 유통 전용 제품으로 비옥한 삼각주라는 뜻을 지닌 'Estuary'에서 유래했다. 인류의 주요 문명이 비옥한 삼각주 지역에서 시작해 번성했듯 화장품과 의약품이 만나 탄생한 메디컬 뷰티 사업을 발전시켜 세상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기여하고 업계의 개척자가 되겠다는 소명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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