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글로벌 에코 스타로 ‘세븐틴’ 발탁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글로벌 에코 콘셉트 친근감 있게 전달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12-05 14: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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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더샘이 대세 아이돌 ‘세븐틴’을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 발탁했다. 세븐틴은 자체 제작 아이돌로 불리며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다. 10대뿐만 아니라 20대, 30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세븐틴은 순수하고 청량미 넘치는 소년 같은 이미지로 국내와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글로벌 에코 브랜드인 더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며 “세계 곳곳의 좋은 성분을 화장품에 담아 전하는 글로벌 에코 더샘의 콘셉트를 세븐틴의 밝은 에너지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글로벌 에코 브랜드 아이덴티티뿐 아니라 더샘의 플래그십 스킨케어 어반에코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군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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