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이천만불 수출의 탑’ 김중천 사장 ‘대통령 표창’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해외시장서 큰 인기, 1년만에 2배 실적 달성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12-08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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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더샘 인터내셔날(사장 김중천)이 12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이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김중천 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함께 수상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무역의 날’은 정부가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 훈장과 포장을 수여함으로써 국가적인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행사다.


더샘은 지난 2016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1년 만에 수출 실적 2천만불 이상을 달성했다.


더샘 관계자는 ”2017년 어반에코 하라케케,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 등 스테디셀러 뿐만 아니라 캔디 틴트, 초슬림 아이라이너, 립탑코트 등 더샘만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K-Beauty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샘은 기존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진출하지 않았던 영국, 이탈리아, 페루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더샘은 ‘글로벌 에코’ 콘셉트로 뉴질랜드 하라케케, 호주 와라타, 시베리아 차가버섯, 아이슬란드 빙하수 등 자연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비법을 발견하고 이에 맞게 화장품의 성분, 향, 사용감, 친환경 용기 디자인 등 모두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또 한국화장품의 R&D 노하우가 담긴 우수한 품질력으로 기초 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신뢰도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세계 곳곳으로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활발한 도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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