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의 BB, 뭐가 다를까?

더 촉촉하고 윤기 있게~ 기존 제품 단점 보완 ‘어필’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12-14 2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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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건조하고 추운 겨울 날씨에 은근히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비비크림이다. 간편하면서도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표현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다른 계절보다 유독 많은 탓이다.


비비크림은 한국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무결점 피부 비결로 K-뷰티의 선두에 서있다.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들도 잇따라 비비크림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거나 리뉴얼 출시되는 비비크림들은 기존 제품이 가진 잿빛 컬러 표현, 낮은 커버력과 같은 단점을 보완하고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답게 남다른 촉촉함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겨울철 푸석해진 피부에 촉촉함과 윤기를 더할 수 있는 베스트 비비크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봤다. AHC 인텐스 컨튜어 밤,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모이스처 비비, 비쉬 애라 미네랄 BB크림 등이 눈길을 끈다.


AHC 인텐스 컨튜어 밤은 오랫동안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피부 손상 방지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피부 톤과 비슷한 색으로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은 커버하고 수분감을 머금은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모이스처 비비는 수분 광채가 느껴지는 화사한 피부 표현과 특유의 촉촉함에 강점을 두었다. 생크림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특허 세라마이드가 적용된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시켜준다. 또한, 비비크림 특유의 잿빛이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럽게 톤보정이 되며 다크닝 없이 하루 종일 화사함을 유지할 수 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이다.


비쉬의 애라 미네랄 BB크림은 민감성, 알레르기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이다. 온천수 미네랄 수분 입자가 들어있어 물기가 맴도는 건강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비쉬의 에어-필로우 기술이 선사하는 가벼운 텍스쳐로 모공까지 숨을 쉬도록 피부를 커버한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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