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위한 네일 아트 ‘홀리데이 스타’

반디, 레트로 퓨처리즘 무드 ‘네일 아트데칼’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2-18 1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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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홀리데이 스타(Holiday Star)’ 컬렉션과 겨울 트렌드 아트를 제안했다.


반디 측은 올 겨울 트렌즈 중 가장 주목할만한 컨셉으로 우주를 향한 퓨처리즘과 70년대 복고풍을 꼽았다. 샤넬은 우주선을 컨셉으로 FW 패션쇼를 개최했으며, 우주복의 느낌을 주는 반짝이는 패브릭 소재를 주로 사용했다. 구찌의 FW 컬렉션 또한 스타트랙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스팽글, 크리스털 메시 등의 화려한 원단이 사용된 드레시한 룩을 표현했다.


이 밖에도 시즌 트렌드 컬러 레드로 생기 넘치며 강렬한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70년대 복고풍의 느낌을 주는 런웨이가 눈길을 끌었다.


반디에서 제안한 2017년 겨울 트렌드 ‘홀리데이 스타(HOLIDAY STAR)’는 위트 있는 상상력과 만난 미래지향적인 모티브가 녹아있는 레트로 퓨처리즘 무드의 ‘네일 아트데칼 9호 Holiday Star’와 ‘네일리쉬 플레이크 글리터 (6개입)' 2종을 선보였다. 네일리쉬 플레이크 글리터 세트는 NO.1 스페이스 플레이크와 NO.2 화이트 플레이크 두 타입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반짝이는 질감을 통해 우주를 향한 퓨처리즘 트렌드를 그래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네일 아트데칼 9호 홀리데이 스타는 위트 있는 가위바위보 패턴과 하트 일러스트로 팝 아트 감각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레트로 트렌드를 손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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